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미니 아벨 (문단 편집) === vs 잇키 === 아벨로 변화하지 않고 카인의 상태로[* 사가, 패러독스, 아스프로스의 경우도 그렇고 보통 제미니는 사악의 인격이 더 강하다는 분위기가 있다] 뒤따라온 [[피닉스 잇키]]와 대치하여 잇키를 압도적으로 두들겨팬다. 잇키가 전력으로 쏘아낸 [[봉익천상]]에도 노 대미지로 밀려나기만 하는 저력을 보여준 뒤[* 정확히는 봉익천상의 압력에 바닥을 파면서 벽까지 밀려가 쳐박혔을 뿐 별다른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. 그래도 자신이 밀려났다는 사실에 '이게 정말 청동의 힘인가?' 라며 상당히 놀라긴 했지만] 그 후 잇키의 정의로운 코스모를 인식하고 정의로운 목적이라는 것을 믿어 주지만 너는 '''진심으로 정의를 위해 싸우는 성투사기에 나 역시 예의를 다해 최대의 기술로 죽여 주겠다'''며[* 이 대범한 기행을 황금혼에서 후대의 제미니인 [[제미니 사가|기행왕]]이 완벽하게 오마쥬했다(...) ] 냅다 [[갤럭시안 익스플로전]]을 때려 잇키를 떡실신시키고 만다(이 양반 조금 전에 스이쿄한텐 무의미한 싸움은 싫다고 사정을 물어본 인간이다. 인격이 바뀐 것도 아니다...) 잇키가 '[[세인트에겐 같은 기술이 통하지 않아]]'를 보여주고는 바로 리타이어하는 것을 보고는 자신과는 방금 처음 만났는데 정말로 GEX를 전에 맞아본 적이 있다는 걸 눈치채고 잇키가 미래에서 왔다는 말을 완전히 믿는다. 그리고 '기사회성'[* 起死回星. 일본어로 '生'과 '星'이 같이 '세이'로 읽히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.]이란 기술로 회복시키는데, 그 와중에도 카인과 아벨은 서로 주도권을 다투었다. 이것을 보고 잇키는 두 사람이 '''__이중인격도 아니고 쌍둥이도 아니다__'''라는 대형 떡밥을 투척하며 쌍아궁을 떠났다. 최근 이 불가사의한 쌍둥이의 정체를 추정해볼 수 있는 [[배니싱 트윈|실제 사례]]가 재차 보도 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